카 라이프 (69)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구나 들어와서 맘껏 즐겨봐~! BMW 유니버스의 모든 것 BMW 밴티지 앱 업그레이드, My BMW, BMW Plus BMW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밴티지가 다양한 BMW 경험을 제공합니다 “당신은 어떤 유니버스에 살고 있나요?” 지구에 살고 있는데 어디에 사느냐고 물어서 당황했나요? 아마 앞으로 종종 이런 질문을 받게 될 겁니다. 유니버스 또는 세계관은 쉽게 말해서 가상 세계입니다. 단순히 머릿속에 떠올린 상상의 세계가 아니라 체계가 잘 잡힌 또 다른 세계라고 보면 됩니다. 유니버스 중에서는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가장 유명하죠. , , , , 등 각각 영화가 개별 유니버스를 형성합니다. 그리고 개별 유니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거대한 통합 유니버스를 이루죠. 마블 영화를 보다보면 우리가 사는 곳 외에 또 다른 지구와 우주가 존재하는 듯한 착각에 빠.. BMW 오너라면 이것 꼭 챙기세요. 휴가가 더 즐거워집니다 휴가철 장거리 여행, 함께하면 좋은 액세서리 뭐가 있을까 휴가를 더 편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BMW 액세서리를 소개합니다. 7월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찾아왔습니다. 여행 계획은 세우셨나요? 목적지를 어디로 잡든 대부분 자동차를 타고 장거리를 이동하는 휴가를 즐기리라 예상합니다. 그런데, 떠나기도 전에 한숨부터 나오는 이유는 뭐죠? 즐거워야 할 여행에 앞서 마음이 무거워지는 현상을 많은 분들이 겪어봤을 겁니다. 짐은 많은데 트렁크 공간이 부족해서 꼭 가져가야 하는 물품을 챙기지도 못하고, 아이들은 차를 오래 타니 힘들어하고, 차 안에 실은 자잘한 짐이 사방 천지에 굴러다니니 난장판이 따로 없고, 이동하면서 뭐 좀 먹을라치면 불편하기 짝이 없고, 야외 활동이라도 하고 차에 타면 바닥에 모래와 흙이 가득하.. 트랙을 밤에 타면 얼마나 재밌게? BMW 드라이빙 센터 가면 할 수 있어! 운전에 진심인 BMW ‘찐 팬’ 위한 희소식 - 나이트 드라이브(Night Drive) 운전 좋아하세요? BMW 좋아하는 사람치고 운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또 트랙주행 한 번 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BMW 드라이빙 센터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진다는 걸로 대답을 대신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야간 트랙 드라이빙은 어떠세요? 이건 BMW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쉽게 대답할 수 없지 않을까 싶네요. 오히려 “트랙을 밤에 달릴 수 있다고?” 되물을 일이죠. 운전에 진심인 BMW의 ‘찐 팬’을 위한 희소식! BMW 드라이빙 센터에 나이트 드라이브 프로그램이 새로 생겼습니다. 밤에 피는 BMW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자 트랙 주변에 서치라이트가 하나둘씩 불을 밝힙니다. 뜨거운 한낮에는 아지랑이가.. 내가 고른 차로 영종도 해안가 드라이빙을 할 수 있다고? BMW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 시닉 드라이브(Scenic Drive) 드림카 M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커지는 순간 자동차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꽤나 유명한 놀이터가 있죠? 바로 BMW 그룹 코리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입니다. 많은 분들이 BMW 드라이빙 센터의 프로그램들은 서킷에서 M드리프트 트레이닝 같은 스포티한 퍼포먼스 체험만 가능한 줄 아는데요. 서킷체험은 물론, 내가 원하는 BMW 를 타고 영종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기면서 편안하게 드라이브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시닉 드라이브(Scenic Drive) 같은 신규 프로그램이 최근 생겨났습니다. 그런데 시닉 드라이브 라는 게 좀 생소할 수도 있겠습니다. 시닉(Scenic)이라는 단어 그대로 "경치가 좋은" 자연 경관을 ..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이 영종도에 방문해야 할 색다른 이유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이색적인 나들이, ‘MINI 퍼피랜드’ 영종도에는 BMW 드라이빙 센터가 있습니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BMW와 MINI 오너라면 놀이동산 같은 곳이죠. 서킷 주행 프로그램부터 공항 서비스까지,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와본 사람은 없죠. 일단 경험해보면 오너 입장에선 자부심이 생기는 공간이에요. 오너가 아니라면 오너가 되고 싶게 하는 공간이고요. 그런 BMW 드라이빙 센터를 더 자주 방문할 일이 생겼습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귀가 솔깃할 행사가 열렸거든요. MINI가 BMW 드라이빙 센터에 ‘MINI 퍼피랜드(PUPPY LAND)’를 만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말 그대로 MINI와 반려견이 함께하는 땅이죠. MINI가 제안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중 하나로 반려견.. MINI 탄 지 5년 차 오너가 전하는 감성 예찬론 역시 MINI만 한 차가 없다니까 MINI와 함께하는 순간 운전은 노동이 아닌 유희가 된다 최고의 자동차를 꼽으라고 하면 고민이 많아집니다. 당연한 말이죠. 수많은 브랜드의 수많은 자동차 중에 하나라니요. 세상에 완벽한 건 존재하지 않는 만큼 완벽한 자동차 또한 없습니다. 최고의 자동차 또한 같은 의미죠. 딱 한 대라니 어렵습니다. 하지만 최고로 재밌는 자동차를 꼽으라고 하면 바로 말할 수 있습니다. 두 번 생각할 필요도 없이 MINI. 자동차가 주는 재미에는 다양한 면이 뒤섞입니다. 단 하나로 말할 수 없죠. 성능, 물론 중요한 요소지만 고성능만으로 모든 즐거움을 채울 수 없습니다. 디자인, 역시 빼놓을 수 없지만 자동차가 장식품도 아닌데 디자인만 보며 즐기기엔 아쉽죠. 헤리티지, 자동차를 즐기게 하는.. ‘차알못’을 위한 슬기로운 에어컨 사용 지침서 올여름 똘똘한 BMW 에어컨을 믿어 보아요 에어컨의 계절 여름이 왔습니다. 아는 만큼 쾌적해지는 에어컨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잊을 만하면 인터넷에 올라오는 유머 중에 자동차 실내에 있는 내기순환 버튼을 유턴 버튼으로 착각하고 눌렀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유턴표시와 유사하게 그려져 있어서 착각할 만하다는 전제를 깔고 지어낸 얘기예요. 혹시 유턴할 때 진짜로 저 버튼을 누르는 분은 없겠죠? 그런데 저 버튼의 용도를 확실히 알고 있나요? 아마 모르시는 분도 있을 거예요. 운전자라면 자기 차의 기능 정도는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제 6월도 후반부로 접어들었습니다. 여름의 초입인데도 기온은 벌써 섭씨 30도를 넘는 등 한여름 폭염을 예감케 합니다. 에어컨 없이는 차 타기 힘들 때인 만큼 잘 모르고 지나가는 에.. 차박 마렵던 어느 초여름날, 미니 타고 훌쩍 떠난 이야기 숲은 휴식이다 (feat. 미니 컨트리맨) 떠나고 싶은 하루, 컨트리맨과 함께라면 차박이 더욱 즐거워진다 캠핑이고 차박이고,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는단 이들 많죠. 맞아요. 떠날 용기를 내는 건 쉽지 않으니까. 하지만 집으로 향하는 길에서 한 번 벗어날 용기만 있다면 차박은 세상 쉽습니다. 숲이든 바다든 취향에 맞는 휴식처를 찾아 푹 쉬어보자고요. 당신은 그래도 돼요. 질서정연한 사무실은 코스모스라 생각하기 쉽죠. 하지만 우리는 알잖아요, 나의 계획과 의지와 상식을 허용하지 않는 ‘혼돈의 카오스’란 걸. 스트레스가 레드존을 넘나들기 전에 휴식을 취하는 게 현명하죠. ‘참을 인(忍)’자 세 번이면 호구가 되는 법, 저는 두 번쯤 참다가 반차를 내고 숲을 향했습니다. 이번 탈출의 해시태그는 #불멍 #커피 그.. 이전 1 ···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