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충전소 (4) 썸네일형 리스트형 BEV 멤버십과 BEV 커뮤니티까지, BMW판 전기차 종합선물세트의 탄생 - 다양한 전기차 모델과 충전소, 시승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서비스까지 없는 게 없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에서 BMW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파는 데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EV라이프를 위해 앞장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BMW 코리아는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BMW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아울러 기존 BMW 전기차 고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정보 교류할 수 있는 디지털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매년 꾸준히 확장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소와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 모델까지 국내에서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BMW의 노력과 열정은 진심 그 자체입니다. BMW BEV 멤버십: 7일 동안 부담 없이 타보는 BMW 전기차 .. BMW가 설치한 국내 전기차 충전기가 2100기가 넘는다? - BMW 전기차 오너라면 충전 걱정 붙들어 매셔도 좋습니다- 전기차에 진심인 BMW, 이러니 통하지 않을 수 있겠나 전기차라는 낯선 존재가 우리 곁에 온 지 어느새 1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이제는 도로 위 친숙한 파트너가 됐죠. 소리 없이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자동차의 매력은 내연기관차와 차별화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이것을 BMW가 놓칠 리 없죠. 사실 BMW에게 있어 전기차는 생소한 장르가 아닙니다. 1972년 뮌헨올림픽을 기념해 선보인 ‘1602 일렉트릭 프로토타입’을 시작으로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죠. 2011년 거대한 닻을 올린 전기차 브랜드 i의 성장세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요. 전기차 판매가 늘어날수록 피할 수 없는 숙제가 있죠. 바로 인프라 구축입니다. 특히 충전과 관.. 신개념 충전소의 탄생, 전 세계 최초 BMW 차징 허브 라운지 오픈! - 충전, 카페, 라운지, 전시공간까지 모두 갖춘 복합 충전 공간- 4단계 통합 안전시스템, 플러그앤 차지, 프리미엄 카페와 한정판 모델 전시까지 전기차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은 빠르건 느리건 충전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누구에게나 충전이라는 여백의 시간이 주어지지만, 그 사이를 꽉 채워줄 공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생깁니다. 그 공간이 편안하고 유의미한 경험으로 채워진다면, 충전 시간조차도 즐거운 일상의 일부가 될 수 있겠죠. 마침 이에 딱 맞는 ‘BMW 차징 허브 라운지(Charging Hub Lounge)’가 첫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BMW 차징 허브 라운지란? BMW 차징 허브 라운지(Charging Hub Lounge)는 서울 중구 회현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교통의 중심지인 서울역.. 충전기 늘리자 판매도 늘었네? “BMW, 너흰 다 계획이 있었구나..” 한국 시장에 진심인 BMW가 이번에 또 한 번 일냈다, 주문진 차징 스테이션 전기차 시대에 맞춰 충전 인프라 구축으로까지 이어지는 BMW의 한국 사랑 전기차가 대중화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바로 충전 시설입니다. 내연기관 차량을 위한 주유소가 있듯이 전기차 시대에는 전기차를 위한 충전소가 많이 필요하겠죠.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BMW코리아가 나섰습니다. BMW 코리아는 최근에 주문진해수욕장에 차징 스테이션을 세웠습니다. 충전소 건축물에는 강원도에 널리 분포한 소나무의 무늬를 적용했죠. 강원도를 상징하는 나무가 소나무라는 점에 착안해 지역적 특색을 강조한 것입니다. 영문 대신 ‘전기차 충전소’를 한글로 표기해 한국적 정서를 반영한 것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주문진해수욕장 BMW 차징 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