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i7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이 선택한 럭셔리 세단, 이유가 있지 않겠어? 삼성그룹 회장이 BMW 뉴 i7 1호차 오너가 된 까닭 무척 잘 어울리는 오너와 자동차 조합이 탄생했습니다 ‘누가 쓰는 제품’이라는 얘기를 들으면 어떤 제품인지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보통 ‘OOO의 OOO’라고 표현하죠. 자동차도 예외는 아닙니다. 특정 모델이 누가 타는 차로 이름을 날리곤 하죠. 그중에서도 널리 잘 알려진 조합은 ‘고급 대형 세단+리더’ 조합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급 대형 세단은 주로 브랜드에서 가장 높은 자리를 지키는 기함 역할을 합니다. 대통령, 수상, 총리, 기업체 CEO 등 리더급 인사들이 고급 대형 세단을 즐겨 타죠. 최고 이미지가 돋보이는 기함이 리더의 명예나 권위를 나타내는 데 잘 들어맞기 때문입니다. 리더의 수준에 맞는 높은 완성도와 뛰어난 상품성도 기함급 고급 대형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