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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재단

[1] 2026 BMW 코리아 미래재단 교통안전캠페인 ‘세이프티 투게더’ - 안전 운전을 위한 자동차 관리

-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하는 자동차 관리법, 2026 세이프티 투게더가 알려드립니다

 


 

 

세이프티 투게더(Safety Together)’를 기억하시나요? 지난해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해 시작한 공익 캠페인입니다. 세이프티 투게더 캠페인은 일상에서 헷갈리기 쉬운 교통법규, 운전 수칙, 자동차 관리 요령 등을 쉽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처음 시행하는 데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져서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2026년에도 세이프티 투게더캠페인을 이어갑니다. 올해는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다양한 교통 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통안전 수칙과 법규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공식 SNS 채널, 자동차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 등 더 많은 운전자와 함께 안전 운전 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2026 세이프티 투게더 캠페인의 첫 번째 이야기는 안전 운전을 위한 자동차 상태 점검입니다. 출발 전에 간단하게 확인만 해도 사고 위험을 줄이고 자동차 손상을 예방할 수 있죠. 이번 세이프티 투게더에서는 운전자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동차 관리 방법을 소개합니다.

 


 

출발 전 자동차 상태 확인

 

 

자동차에 타기 전, 주변을 한 번 살펴보는 습관은 안전 운전의 첫 단계입니다. 자동차가 달리는 중에는 위험 요소를 인지하기 쉽지 않고, 손을 쓰기도 전에 문제가 터질 수도 있습니다. 출발 전 점검은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을 자동차가 움직이기 전에 미리 찾아내는 거죠. 자동차 전체를 자세히 살필 여유가 없다면, 최소한 타이어 상태와 차의 외관 정도는 확인하길 권합니다.

 

타이어

 

 

타이어는 자동차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입니다. 공기압이 부족하거나 손상된 상태로 주행하면 제동 성능이 떨어지거나, 심하면 타이어 파손으로 이어지기도 하죠. 출발 전에 타이어가 지나치게 눌렸거나 차체가 한쪽으로 기울었는지 확인하면, 공기압이 낮은 상태이거나 펑크가 났는지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타이어 마모 상태도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타이어 트레드에는 마모 한계를 알려주는 표시가 있습니다. 마모 한계선이 드러나기 시작했다면 교체를 고려해야 합니다. 마모된 타이어는 빗길이나 눈길에서 접지력이 떨어져서 미끄러질 위험이 커집니다.

 

 

요즘처럼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계절에 맞는 타이어 사용도 중요합니다. 윈터타이어는 기온이 올라가면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므로 적절한 시기에 일반 타이어로 교체해 줘야 합니다.

 

 

타이어 자체의 상태와 더불어 방향도 확인하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타이어 방향이 틀어진 상태로 주차해 놓고, 그 상태로 다시 출발하면 차가 옆으로 휙 움직여서 주변 차나 벽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차에 타기 전에 타이어 방향을 확인하면 이런 일은 생기지 않겠죠.

 

외관 확인

 

 

자동차 외관을 확인하면 혹시 모를 손상 여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차 중에 생긴 긁힘이나 파손을 바로 발견하면 상황을 파악하기 쉽지만, 시간이 지나면 원인을 알기 어려워지죠. 새똥이 묻었다면 바로 닦아내야 도장면 부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차 외관뿐만 아니라 바닥에 떨어진 물이나 기름 흔적은 냉각수나 오일이 샌다는 단서가 됩니다. 이처럼 차에 타기 전에 잠깐만 확인해도 안전과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운전석에서 확인해야 할 기본 요소

 

 

차에 탄 다음에도 바로 출발하기보다는 주행을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운전 외에 다른 일에 신경 쓰지 않도록 미리 모두 설정하거나 확인하는 거죠. 이 또한 복잡하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준비해도 몇 배의 안전운전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자세 조정

 

 

운전할 때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스티어링 휠을 돌리거나 가속 페달 또는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 올바른 자세여야 제대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긴급 상황 대응도 올바른 자세일 때 가능하죠.

 

 

시트나 미러 위치는 차가 출발하기 전에 모두 조정해 놓아야 합니다. 출발한 후에 안전벨트를 매거나 시트와 미러를 조정하는 행동은 매우 위험합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장애물이 나타나면 급제동을 하게 되거나, 당황한 나머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아 큰 사고로 이어지기도 하죠.

 

 

요즘에는 메모리 시트 기능이 있어서 시트와 미러 위치를 기억시켜 놓으면 됩니다. 메모리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자세를 조정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죠. 메모리 기능이 없거나 여러 명이 함께 이용하는 차라면, 출발 전에 꼭 자세를 조정하길 권합니다.

 

브레이크 상태 점검

 

 

안전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장치를 꼽으라면 단연 브레이크입니다. 차는 잘 달리는 것보다 필요한 순간에 정확히 멈출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출발하기 전에 브레이크 페달을 몇 차례 밟아 보면 제동 계통의 이상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정상 상태라면 브레이크를 밟을수록 페달 압력이 일정하게 유지되거나 단단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페달이 지나치게 깊게 들어가거나 물컹거린다면 브레이크 시스템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브레이크 압력이 어딘가 새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죠. 이럴 때는 무리하게 운행하지 말고 바로 정비 받아야 합니다.

 

깨끗한 시야 확보

 

 

운전 중에는 시야가 깨끗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앞 유리에 먼지나 오염물이 쌓였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가, 햇빛이나 야간 조명 때문에 빛이 번져 시야가 흐려진 경험을 해봤을 겁니다. 주행 중에 이런 상황이 닥치면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사고로 이어지기도 하죠.

 

 

위험을 예방하려면 유리창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와이퍼와 워셔액 상태도 확인해야 합니다. 와이퍼가 작동하지 않으면 시야 확보가 힘들어서 위험해집니다. 와이퍼가 오래됐다면 유리 표면의 물기를 제대로 제거하지 못해서 시야가 제한되죠.

 

 

야간 주행 전에는 헤드램프 작동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앞뒤로 불이 잘 들어와야 시야 확보는 물론 주변 차가 내 차를 확인할 수 있죠.

 

 

야간에 불을 하나도 켜지 않고 달리는 스텔스 차가 종종 문제가 되곤 합니다. 스텔스 차는 가까이 다가가야 눈에 들어옵니다. 고속으로 달리는 상황이라면 충돌 위험이 커져서 주변 차 모두 위험에 빠질 수 있죠. 조명은 항상 자동 점등 상태에 놓고, 출발 전에 불이 제대로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준비

 

 

안전 운전은 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는 일도 포함합니다. 위험 상황에 빠졌을 때 대응할 장비가 없다면 낭패를 당할 수 있죠. 거창하게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필요한 것만 갖춰 놔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비상 신호 장치

 

 

자동차 트렁크에는 사고나 고장 발생 시 필요한 안전 삼각대와 비상 신호 장치를 갖춰 놓길 권합니다. 도로에 정차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다른 차가 상황을 인지할 수 있도록 비상 신호 장치로 표시해야 하기 때문이죠.

 

 

안전 삼각대는 대부분 자동차에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 있습니다. 위험 상황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하려면, 트렁크 내부 어디에 있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정도는 평소에 알아놔야 합니다. 불꽃 신호기는 불빛을 내 멀리서도 식별이 가능하므로 야간에 유용합니다.

 

소화기

 

 

자동차 화재에 대비하려면 소화기도 비치해 놓아야 합니다. 화재는 초기에 대응해야 빠르게 진압할 수 있죠. 2024121일부터 5인승 이상 모든 차에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되었습니다. 의무화 이전에 차를 구매해서 예외에 해당하더라도 안전을 위해 소화기를 갖춰 놓길 권합니다.

 

 

BMW 코리아는 안전의 중요성을 고려해 20249월부터 수입차 업계 최초로 신차 출고 시 자동차용 소화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재 대비는 물론이고 BMWMINI 브랜드 디자인을 적용해 차 실내 분위기와도 잘 어울립니다.

 

 

개인의 안전은 곧 모두의 안전입니다. 사소한 관리 습관이 모이고 모여 안전한 도로 환경이 만들어지죠. 출발 전 자동차의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을 점검하는 작은 노력이 모두의 사고 위험을 줄인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 올해도 세이프티 투게더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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