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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설런스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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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자랑하는 럭셔리 모델에서 영감 받은 요리는 어떨까? 미각은 물론, 황홀하게 오감을 자극한 ‘BMW 엑설런스 라운지’ 기술력, 장인정신, 영감, 소재. BMW 플래그십 모델의 핵심가치죠.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보면 이 4가지 가치는 요리에도 적용될 수 있어요. 셰프는 무언가에서 영감 받은 요리를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해 장인정신과 기술력(조리법)으로 완성해내니까요. 멀기만 한 줄 알았는데 어딘가 닮은 자동차와 요리의 세계에요. 지난 5월 15일, ‘BMW 엑셀런스 라운지’에서 럭셔리 클래스 차량과 파인 다이닝의 페어링을 통해 공감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리를 마련해 다녀왔어요. ‘BMW 엑셀런스 라운지’는 BMW 엑셀런스 클럽의 멤버들에게 주어지는 혜택 중 하나로, BMW 7시리즈와 8시리즈 모델들, 또 최근 출시한 IX M60과 XM 등 럭셔리 클래스 오너..
뉴욕서 6억에 팔린 BMW 아트카, 한국에서도 곧 살 수 있답니다 콜라보 장인 BMW가 아티스트 제프 쿤스와 다시 한번 만났다 분명히 눈으로 봤는데 상큼한 맛이 느껴진, THE 8 X 제프 쿤스 에디션 콜라보가 대세입니다. 기업과 아티스트가 만나, 소비자 앞에 창조적으로 변신하는 형태로 말이죠. 요즘 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지기 50년 전에, 이미 BMW 그룹은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하는 일에 적극적이었어요. 지금은 물론이고요. 100개 이상의 문화 협력 사업을 전 세계에서 활발히 진행해왔습니다. 장르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건축, 근현대 미술, 사운드&음악 등 한계가 없었죠. 함께 작업한 아티스트의 이름을 조금만 나열해 볼게요. 깜짝 놀라실 거예요. 화가 앤디 워홀과 제프 쿤스, 로이 리히텐슈타인, 데이비드 호크니, 제니 홀저. 음악가 다니엘 바렌보임, 요나스 카우프만, 한스..
부러우면 지는 건데, 이날 만큼은 BMW에 완전히 졌다 BMW 라운지, 어디까지 가봤니? 언제나 상상 그 이상이라니까 BMW가 디지털 아트 모드를 처음 선보인 자리는 무려, 프리즈 서울. 이 스케일 무엇입니까? 프리즈 서울, 다녀오셨나요? 방문하지 않으셨더라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프리즈 소식을 접하셨을 거예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최했던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BMW가 프리즈의 공식 파트너로 참가했습니다. 2004년부터 프리즈의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해 온 BMW는 프리즈 서울에서 ‘BMW 엑설런스 라운지’를 운영했어요. VIP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고요. BMW 엑설런스 라운지는 BMW 7시리즈, 8시리즈, X7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리미엄 멤버십 프로그램인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