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그린투고 (2) 썸네일형 리스트형 [4] BMW 그룹 코리아 30주년: BMW와 함께 성장한 대한민국의 꿈나무들 - 미래재단과 트레이닝 아카데미가 한국 사회와 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키워냅니다 자동차 회사의 구성 요소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자동차와 사람’이죠. 자동차라는 제품이 나오고 운행하기까지 개발, 생산, 서비스,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인원이 활동합니다. 좋은 차의 기반이 곧 우수한 인력이라 할 수 있죠. 인재의 중요성을 알고 적극적으로 키워내는 자동차 회사로 BMW 그룹 코리아를 꼽습니다. 제품과 서비스 혁신을 넘어 인재를 양성해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죠. ‘BMW 코리아 미래재단’과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BMW 그룹 코리아의 구체적인 인재 양성 실천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회사와 관련한 인재를 키우는 수준을 넘어 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죠. BMW 그룹.. 전기차만 잘 만드는 줄 알았더니...BMW는 다 계획이 있구나 찾아가는 이동식 배터리 저장소,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넥스트 그린 투-고’ 최근 BMW는 e-고팡에 이어 새로운 ESS 사업을 선보였다. i3 배터리를 활용한 e-고팡의 확장형, ‘넥스트 그린 투-고(Next Green To-Go)’ 프로젝트다. 이번에는 전국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전국에 ESS를 설치하는 개념은 아니다. 아직 ESS 산업이 그렇게 본격적으로 활성화하지는 않았다. 미래를 대비한 또 다른 도전으로 읽힌다. 넥스트 그린 투-고는 이동형 ESS를 통해 하나의 사회 공헌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젝트다. BMW의 사회 공헌 활동을 담당하는 BMW 미래재단이 중심이 됐다. 그동안 BMW 미래재단은 자동차 관련 다양한 교육과 사회 공헌을 이끌어왔다. 이번에는 ESS를 활용해 친환경 사업에 뛰어.. 이전 1 다음